아까운 인재 한분이 사라졌네요.
동시대 아트쪽으로  일했던 사람으로서 존경하던 분인데 아타깝군요.
처음에 슈퍼애니라는 이름으로 홈페이지를 봤었는데 당시에 상당한 충격을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좋은 그림 많이 보여주어서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