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ode입니다.

플레이메이커를 사용하면서 매번 느끼는것은 도데체 내가 짠 로직이 코드로는 어떻게 되는가 라는것이었습니다.

볼트는 사용하려했지만... 코딩에 가깝다는데...그래도 코드를 볼수 없다는게...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았습니다.

그냥 플레이메이커에 비해 코딩에 가깝다는것이지..어차피 코드는 아니니깐..

코드를 모르는 상태로 짠다는게 약간 불안함도 있고.. 그러던중 볼트와 플레이메이커에 대해서 싸우던 해외개발자들중에

한사람이 글이 들어왔습니다. "unode를 사용해라... 그럼 코드에 대해서 알게될것이다."

그래서 다운받았습니다... 디스코드에서 개발자가 질문에 대답도 잘해주고 앞으로 기대되는 스크립트입니다.

(사실 가장 큰 이유는...코딩이 힘들어요..ㅠㅠ 별것도 아닌것에 맨날 오타나고...오류나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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