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UsyvT36vqpU

많은 것이 좋아졌다고하는데 뚜렷이 무엇이 좋아졌는지 잘 알수가 없었는데, 이내용을 보면 개선된 방식이라는게 느껴지긴합니다.

 

제가 받아들인 요약은

1. 같은 프로젝트라도 드로우콜 800짜리가 500짜리대로 떨어짐.

2. 조명이 여러개 써도 괜찮을정도로 개선됨(여러 조명을 하나의 조명?으로 계산을 한다고 했나?) 하튼 실시간 라이트를 32개정도까지 써도 될정도로 효율이 좋아짐.

3. 이전 파이프라인 쉐이더는 여러개의 오브젝트가 있을때 오브젝트마다 드로우콜이 증가했지만, URP 기본 쉐이더를 여러 오브젝트가 같이 사용시 드로우콜을 1개로 바꿔버린다.(이건 획기적이긴한데... 커스텀은.....?)

4. 왜 이렇게 효율이 좋아지는가 하면 이전에는 배치가 메터리얼 단위로 일어나기 때문이었지만, SRP로 바뀌면서 쉐이더 단위로 바뀌어서 메터리얼이 많아져도 같은 쉐이더라면 효율이 좋아진다는것입니다.

(reder list에서 SRP Batcher를 키는것이 중요하다.)